<경제공부>21.04.21.(수) 백신스와프, 90만원 돌파 LG화학, 코로나 4차유행

첫번째 기사 : ‘백신 스와프’ 긍정도 부정도 안한 미국 ,,”비공개 외교 대화”

---

한미간 백신 스와프 -> 비공개 : 세부사항 미언급
정의용 외교부 장관 : 미국이 오는 여름까지 집단면역 성공의지 강해 현재 쉬운 것은 아님,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긍정적 결과 위해 노력하겠다.

백신해외여행 유치까지 생각하고 있는 미국이 흔쾌히 스와프를 찬성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저희가 개발도상국이 아닌 이상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백신스와프를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백신 스와프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계열 백신을 양국간에 교환한다라는 것인데요. 그냥은 안할 것 같구요. 뭔가 하나내주고 하나 받아오고 이런 개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두번째 기사 : 90만원 재돌파 앞둔 LG화학, 시총 3위 자리 되찾을까?

---

LG화학의 주가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90만원 돌파를 앞뒀습니다. 영업이익 1조원 돌파예상
21일 한국 거래서 89만3000원에 거래종료 지난 2월 LG화학이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총 3위자리를 네이버에 뺏김, 외국인도 매수하여 주가상승에 힘을 실음
외국인 1922억원 주식 구매

요즘 LG가 상승세 인데요. 휴대폰 사업을 접어도 다른 쪽으로 많이 사업이 크게 확정되 었기떄문에 큰 손실 없이 무리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기사 : 4차 유행 우려 날로 커지고 방역 더 어려워 지고 있다...왜?

---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1일만에 700명대로 급증 -> 4차유행 우려
전국적으로 중소 규모의 일상 감염 속출 -> 방역대응의 어려움

알수 없는 출처의 코로나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염의 시작시점을 알아야 원인을 알고 방역당국이 대처를 할텐데요. 갑자기 발생한 것 같이 보이는 코로나로 인해서 4차 유행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