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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자

[고지혈증 예방수칙 ] 고지혈증 치료법,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 이란

by 취미부잣집딸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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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검진하면 이상지질혈증이라는 단어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이것이 무슨 병인지 아시나요? 이병을 고지혈증이라는 병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이라는 단어가 건강검진표에 나와있는 것을보고 놀라서 검색해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포스팅 내용

고지혈증 극복하기 :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극복하기 :  고지혈증 예방수칙

 

 

 

고지혈증 극복하기 : 고지혈증이란?


혈액속에 지방질이 높은 것 이 지방질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있는데 콜레스케롤 안에 LDL(저비중지단백)와 HDL(고

비중지단백)이 있는데 LDL이 높은 것을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 극복하기 : 고지혈증 예방수칙


고지혈증 극복하기 위해서 고지혈증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우는 것을 하면 안된다.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근육이나 세포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포도당을 못받아드리게 되면 포도당은 그대로 혈액속에 쌓이게 되고 고혈당 상태의 간으로 흘러들어 지방으로 저장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슐린이 있어서 인슐린을 못받아들이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위해서는 포도당이 흘러드릴수 있는 근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유산소 운동이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GI지수가 낮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형태에 따라 GI지수가 달라기지 때문에 잘 구별하여 먹도록 합시다. 식사할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밥을 먹도록 한다면 빈 위에 탄수화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면 혈당이 오르는 것을 낮출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극복하기 위해서 두번째 고지혈증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탄수화물식사를 피한다.

고지혈증은 나쁜 지방을 많이 먹어서도 생기지만 한국인들은 특히 탄수화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몸은 섭취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남은 량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고 또 잔여량은 중성지방으로 저장을 합니다. 

과도한 탄수화물이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상태로 저장되어지는 것입니다. 

고지혈증이 있으면 무조건 탄수화믈을 줄여야합니다. 

 

고지혈증 극복하기 위해서 세번쨰 고지혈증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간을 피로하게 하지말자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데 중요한 역할군인 간인데요.  우리몸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고 담즙을 생성해서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간기능이 떨어지면 고지혈증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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